억울하게 노예가 된 스파르타쿠스의 자유와 복수를 그린 드라마 시즌 1: 6화~7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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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인공이 전설이 되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아내를 다시 만나게 된 주인공
기쁨도 잠시 노예라는 신분은 여전히 그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로 엄청난 돈을 번 바르카
하지만 이상하게 에슈르는 돈 주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고
공교롭게도 이 모든 이야기를 에슈르가 듣고 있었습니다
사실 주인공은 여기서 계속 살 생각이 없었습니다 부인과 함께 도망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감독관입니다 그가 있는 한
탈출은 불가능했습니다
드라마에서 지금까지 주인공의 진짜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뜻하지 않게 득템한 주인공
사용할 무기 정한듯 합니다
한편 반죽음 상태가 된 크리스마스는
역시 부잣집 아들은 어디를 가도 환영받습니다.
바르카에게 분명히 죽이라고 했던 아이가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바티아투스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주인공은 이제 칼까지 얻었습니다
그러면 내일 탈출을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술과 여자를 대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감독관에 찾아갑니다
그를 취하게 하기 위해 술에 다가 마취제를 탔습니다
8
스파르타쿠스는 매경기마다 승승장구 했고
다행히 크릭서스는 부상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노예들이 이곳으로 오는 날입니다
이것이 노예의 삶
어마어마한… 분입니다
그녀는 세가백스를 자신의 검투사로 구입했습니다
근영아 친구들을 초대해 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한편 주인공과 크릭서스는
크릭서스는 자기가 더 이상 1인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주인공은 새로운 노예들에게 좋은 본보기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세가벡스가 주인공에게 열심히 배우고있을때,
그래서 그는 자신의 증명하기 위해
스파르타쿠스에게 시합을 제안합니다
예전과
는 그 둘의 입장이 완전히 달라졌고
내려오는 것은 순식간
이지만 다시 올라가는 것은 이처럼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이때 에슈르를 부르는
바티아투스의 원수 솔로니우스
뱀 소리가 들려오고
솔로니우스는 자신을 배신할 수 있는 사람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크릭서스에게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리고는
크릭서스 불쌍해……
엘리시아가 자신의 친구들을 데리고 바티아투스 별장으로 찾아왔는데,
사실은 주인공이 보고 싶었던 거죠.
좋겠다….
다른 여성들이 스파르타쿠스를 다 좋아 하자 화가 난 엘리시아는
화가 난 그녀에 반해
이미 진실은 모두가 다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냥 친구들에게 엄청난 모욕감을 느꼈고
그 곳을 떠나기 전 자신의 노예를 부릅니다.
그녀가 원하는 건 도대체 무엇일까요?
한편 이유는 모르지만 자꾸 방황하고 있는 친구 바로를 향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주인공
어… 저라도 참 힘들 것 같네요…
맞는 말이죠? 애초에 빚을 지지 않았다면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겠죠
주인공의 고통이 그대로 느껴지는 말입니다.
친구에게 팩폭을 남기고 그날 밤 족욕을 하고 있는 도중
위기의순간 복도를 지나가던 크리스마스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역시 크릭서스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크릭서스 또한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지는
그녀의 연기력은 여우주연상 뺨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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